'사랑의 콜센타' 조항조·강진·오승근·김범룡 나이?…엄청난 경력의 대선배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4 00:00:14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에 쟁쟁한 트로트 선배들이 출연해 톱6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여름특집으로 '미스터트롯' 톱6와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 등 '박사6'의 선후배 대결로 꾸며졌다.

53년차 가수 오승근은 빠른 비트로 편곡한 '있을 때 잘해'를 부르며 등장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트렌디한 무대를 선보이며 52년 경력에서 나오는 여유를 자랑했다. 오승근은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다.

두 번째로 무대 위에 등장한 강진은 화려한 슈트로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그는 2005년 발표한 5집 타이틀곡 '땡벌'로 분위기를 돋웠다. 강진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박사6' 세 번째 가수는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김범룡이었다.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인 그는 특유의 목소리로 대표곡 '바람 바람 바람'을 불러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네 번째 라인업은 진시몬이었다. '보약 같은 친구'를 선보이며 '사랑에 콜센타'에 등장한 그는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 입상한 뒤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90년대 말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다음으로는 '박사6'의 막내 박구윤이 나왔다. '두 바퀴'의 가사를 "너무 좋은 사람 톱6 가족 여러분"으로 고쳐 불러 웃음을 자아낸 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로 잘 알려졌다.

'박사6' 마지막 가수로는 조항조가 '때'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지난 방송에서 3연속 100점을 맞아 연륜을 과시한 그는 이번에도 나이를 잊은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 짙은 목소리로 후배 가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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