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박희순, 아내 박예진 언급 "설레서 잠 못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4 23:59:13
박희순은 아내 박예진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물 '여름방학'에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초대로 이선균과 박희순이 출연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손님을 맞기 위해 허브차와 과일을 준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최우식은 이선, 박희순과 함께 장을 본 뒤 해변도로를 달렸다.

이선균은 "애들 데리고 와야겠다. 너무 좋다"며 풍경에 감탄했다. 최우식은 서핑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 나가는데 고성 오니 좋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있던 박희순은 "난 어제 잠을 못 잤다 설레서. 소풍가는 거 같아서. 어디 잘 안 간다. 예진이 하고만 간다"라고 아내 박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6월 결혼한 박희순과 박예진은 11살의 나이 차이로 관심을 받았다. 박예진은 진중하고 배려심 넘치는 박희순의 모습에 반했고, 박희순은 도시적이고 시크한 외모와 달리 솔직 담백한 박예진의 모습에 끌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순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이유로 “유머 코드가 잘 맞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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