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저 결혼합니다" 축구선수 박요한과 웨딩마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5 06:38:38
개그우먼 겸 배우 박보미가 축구선수 박요한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14일 박보미는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요. 현재 K리그2 FC안양의 박요한 선수입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해 소개했다.

그녀는 이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할 만큼 성실하고 밝고 또 누구보다 저에게 다정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곁에서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기도 하고요"라고 말했다.

또 박"아직 한 분 한 분 연락드리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차근차근 인사드리겠습니다. 미리 소식 듣고 축하해 주신 분들, 웨딩촬영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결혼식까지 알콩달콩 결혼 준비하는 모습들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어려운 시국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결혼 소식을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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