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잡은’ 맨시티-‘유벤투스 잡은’ 리옹, 준결승서 뮌헨 만날 팀은?[맨시티 리옹]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5 14:50:51
  •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멤피스 데파이(리옹).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에 8-2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티켓은 딱 한 장 만이 남아있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는 16일 오전 4시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홈 구장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16강에서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잡고 8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2차전에서도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올림피크 리옹의 8강 여정도 만만치 않았다. 16강에서 호날두의 유벤투스를 만났다. 하지만 리옹은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1-0으로 제압한 뒤, 8월 재개된 원정 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8강에 진출했다.

  • (정리 및 그래픽=윤승재 기자)
16강서 ‘대어’를 잡은 두 팀이 만났다. 맨시티는 이 대회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고 있다. 부상 당한 ‘주포’ 아구에로의 챔스 합류가 끝내 무산됐지만, 케빈 데브라이너와 가브리엘 제수스 등이 버티고 있어 큰 전력손실은 없다는 평가.

리옹은 멤피스 데파이를 주축으로 ‘우승 후보 0순위’ 맨시티라는 대어를 또 잡고자 한다. 리옹은 지난 2018-2019시즌 맨시티와 조별리그 F조에서 만나 1승 1무 무패를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다. 또 단판승부라는 점도 전력 열세인 리옹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맨시티와 리옹의 8강 단판승부 경기는 16일 새벽 4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