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리, 바니걸+망사 스타킹 입고 당황 "볼륨감 탓?"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5 16:10:27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도유리가 중간 투표 2라운드에서 7위로 14강에 안착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모델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일반인을 일약 섹시스타로 발굴하는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현역인 프로 모델들 또한 이 대회에 끊임없이 출전하여 인지도 상승을 노린다. 이미 데뷔한 적 있는 가수가 슈스케에 도전하는 것과 마찬가지. 우승할 경우 맥심의 표지를 장식하거나, 미스맥심이 되어 팬층을 더욱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도유리 또한 마찬가지다. 이미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명을 보유한 도유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프로 모델이다. 그녀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한 이유에 대해 "맥심이 최고니까! 최고인 곳에서 가장 예쁘고 섹시할 때의 내 모습을 뽐내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코스프레 미션"에 맞춰 레드 바니걸 의상+망사 스타킹 조합을 선보인 모델 도유리는 촬영 직전 본인이 준비한 망사 스타킹의 올이 나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당황했느냐는 듯 눈빛부터 돌변하며 화보 촬영에만 집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맥심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레드 바니걸 의상을 성숙하고 섹시하게 소화한 도유리는 7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14강에 진출했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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