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허락함" bj쎄히 셀카 영상 논란→고경표 측 "유흥주점 NO…요청에 응한 것 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5 16:50:03
  • 사진=이혜영 기자 lhy@
배우 고경표가 일반인과 찍은 영상이 논란이 되자 이에 해명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 등에는 술집으로 보이는 매장에서 bj쎄히로 알려진 여성과 동영상을 찍는 고경표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경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채 해당 bj와 밀착한 모습을 보였고,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린 여성은 "오빠 얼굴에 우리 치여"라는 글과 함께 '오빠가 허락함, 응답하라, 고경표 오빠'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자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고경표가 어제 촬영을 마친 뒤 사무실에 들렀다가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면서 "그 곳에서 사진 요청에 응한 것 뿐"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사진에 함께 촬영된 여성에 대해서는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분"이라면서 "일반적인 술집이었을 뿐, 유흥주점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경표는 오는 9월 첫방송되는 JTBC '사생활'에 출연한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