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리옹, 해외 도박사들은 '맨시티 압승' 예측[챔피언스리그]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8-15 18:00:08
  • (정리 및 그래픽=윤승재 기자)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우승후보’들을 꺾고 8강에 올라온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준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해외 도박사들은 맨시티의 승리를 ‘압도적으로’ 높게 점쳤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는 16일 오전 4시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홈 구장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16강에서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잡고 8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2차전에서도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1-0으로 제압한 뒤, 8월 재개된 원정 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8강에 진출했다.

두 팀의 맞대결을 해외 베팅업체에선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오스트리아 베팅업체 ‘비윈’이 공개한 맨시티와 리옹의 챔스 8강전 배당률에 따르면, 맨시티의 배당률이 1.25배인 반면, 리옹은 무려 10.50배로 높게 나타났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그만큼 베팅업체가 그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뜻으로, 해외 베팅업체는 맨시티의 승리를 압도적으로 높게 내다봤다.

미국 ABC방송 산하 스포츠·정치 통계사이트인 ‘파이브서티에이트’도 마찬가지였다. 8강 진출팀들의 전력을 수치화하고 진행 중인 대회의 성적 등을 고려해 결과를 추산하는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맨시티의 4강 진출 확률을 90%로 바라본 반면, 리옹의 확률은 10%로 바라봤다. 역시 압도적이었다.

한편, 맨시티와 리옹의 8강 단판승부 경기는 16일 새벽 4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