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닭벼슬구이 한판치킨 가게는 가짜?…"이런 맛이라면 괜찮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17 22:07:34
  • tvN '식스센스'
'식스센스'에 닭벼슬구이를 판매하는 이색치킨 가게가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이색치킨'을 주제로 3곳 가운데 한 곳의 가짜를 알아보는 유재석, 오나라, 제시, 전소민, 미주 등과 게스트 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명은 가장 먼저 닭발부터 벼슬까지 닭 한 마리가 그대로 나온다는 한판치킨 가게를 찾아갔다.

치킨집과는 전혀 상관없는 금속 공업사 간판을 단 이곳은 힙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곳으로 닭벼슬구이가 입소문을 타면서 SNS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다 한판치킨 가게를 내게 됐다는 두 사장님은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서 다 드려보자 했다"며 "닭벼슬구이는 대만에 놀러갔을 때 본 적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엄청 미식가들이 먹는 음식이라더라. 국내에 파는 곳이 없어서 그것 때문에 SNS에서 소문이 나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사장님들은 닭벼슬구이의 맛에 대해 "닭발의 살 많은 부위와 비슷한 맛이 난다더라"고 말했다.

6명의 출연진은 의심 가득한 눈으로 가게 곳곳을 둘러보며 사장님들에게 질문을 퍼부었다.

이들은 전기구이 통닭, 닭죽, 모래집볶음, 닭껍질 튀김, 닭발 등이 한번에 나오는 한판치킨과 닭벼슬구이를 주문해 맛보기로 했다. 한판치킨에 나온 메뉴를 하나씩 먹어본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 진짜 같다"고 감탄했다.

닭벼슬구이를 본 유재석은 얼굴을 찡그리며 낯설어했다. 닭벼슬을 기름에 구워 간장소스를 입힌 닭벼슬구이의 맛에 대해 멤버들은 의외로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쫀득쫀득하면서 바삭바삭하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닭벼슬 맛이 이거라면 너무 괜찮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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