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널디 대표 "트랙탑 져지, 아디다스와 헷갈리는 두줄 디자인? 의미 있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6 01:09:31
황광희가 널디(NERDY) 브랜드 김병훈 대표를 만나 협상했다.

황광희는 88년생 젊은 김병훈 대표를 만나 "불공평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시작한 지 3년 됐다. 물려받은 거 아니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질 좋다고 많은 분들이 말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널디 트랙탑 져지가 아디다스랑 헷갈린다고 한다. 사게 하려고 두 줄로 만들었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널디 디자인의 두 줄의 의미는 한 줄은 '사회가 규정한 나'이고 한 줄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뜻한다.

이날 황광희가 만난 시민들은 널디 브랜드에 대해 "학생 용돈으로 사기에는 비싸다" "색감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광희가 협상한 내용은 이날부터 10월 18일까지 신상 트랙세트 2종을 널디 공식몰에서 5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동안 공식몰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발 신제품 3종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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