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정보석, 집 나간 진경 쪽지에 화들짝…전인화와 과거 인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7 21:49:33
  • KBS2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정보석이 집을 나간 진경의 쪽지를 발견하고 비명을 질렀다.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우정후(정보석)가 집을 나간 정민재(진경)의 쪽지를 확인하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희(이장우)는 정민재가 실려간 병원 응급실 앞에서 우정후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를 본 정민재는 두 사람을 말린 뒤 우정후와 함께 집에 돌아왔다.

이순정(전인화)은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과거 연인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는 한 커플의 모습에 이어 우정후가 침대에 누워 흐뭇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나와 이순정과 우정후가 묘한 인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우정후는 침실에 들어온 정민재에게 "응급약 썼으니 괜찮아야지. 내가 그 과자 10개 사다줄게"라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정민재는 등을 돌려 누운 채 "좀 닥치라고 좀. 시끄러워 죽겠네"라고 한마디를한 뒤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며 정민재로부터 도우미 아주머니가 그만뒀다는 얘기를 들은 우정후는 "이참에 사람 쓰는 거 관두라"는 정민재의 말에 "그럴 수 있겠나. 혼자 해나갈 수 있겠냐. 그 많은 제사며 다달이 돌아오는 집안 대소사며"라고 물었다.

이에 정민재는 "당신은요. 당신은 혼자 해나갈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고 우정후는 "간단한 집안일은 거뜬하다"라고 자신했다.

정민재의 질문은 그날 밤 현실이 됐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우정후는 "잘있어라, 우정후. 나는 간다"라 적힌 정민재의 쪽지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정민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정민재의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였고 텅 빈 집에 혼자 남은 우정후는 "어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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