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와 16살 나이 차이…"범띠 무서워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7 23:02:38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가 소개팅녀 황소희와 만난 자리에서 나이와 궁합 얘기를 꺼내며 횡설수설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선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의 소개팅녀 황소희는 배우 신애라를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황소희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임원희는 선뜻 말을 건네지 못하고 어색한 정적에 휩싸였다.

임원희는 잠시 후 "정보를 86년생이신 것만 알아서. 범띠시더라. 전 개띠다"라며 자신과 황소희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어 "재미로 찾아봤다. 범띠와 개띠의 궁합이 되게 좋더라. 그냥 그렇더란 얘기다"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1986년생인 소개팅녀와는 16살 나이 차이가 난다.

"범띠를 무서워한다"고 말실수를 한 임원희는 "좋은 의미다"라며 "범띠 최민식 선배 앞에서 깽깽한다"라고 횡설수설했다.

이어 황소희가 마음에 든 듯 배정남에게 배운대로 "피부가 좋으시다"라고 칭찬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려 했다. 하지만 긴장한 탓에 여전히 횡설수설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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