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에 프러포즈 하려다 포맷 4번 바꿔"…10월 결혼 앞둔 예비부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0-09-27 23:29:50
  • MBC '구해줘 홈즈'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지숙, 이두희 커플이 남다른 애정 표현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숙, 이두희 커플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숙은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해 "진그레이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이두희에게 "지숙에게 물어보니까 프러포즈를 못 받았다더라"라고 프러포즈 얘기를 꺼냈다.

이에 MC들이 탄식을 내뱉자 지숙은 "뭔가 하고 있긴 하더라. 그래서 그냥 귀엽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희는 "프러포즈 포맷을 4번 바꿨다"며 "처음에는 뻔한 영상 편지를 하다가 좀 아닌 것 같아서 IT 기술을 녹여서 나만의 뭔가를 하려고 하다가 어설퍼서 엎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촛불 같은 걸 해보려고 했지만 이것도 아니고"라고 그동안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이두희는 지숙의 기분을 풀어줄 때 수학 공식을 활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숙은 "'오늘 예뻐? 물었더니 '수학적 귀납법에 따라서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 거다'라 말한다"고 전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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