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차별 반대' 광고판 철거된 자리에 붙은 문구
기사입력 2020-08-03 11:56:31

지난 2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게시된 '2020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대형 광고판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찢어진 상태로 발견돼 임시 철거됐다.

사진은 훼손된 신촌역 광고판(위)과 이날 오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관계자들이 광고판이 철거된 자리에 메모지를 붙여 '성소수자'라는 문구를 만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아래). [독자 제공·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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