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걸친 상의 `입은 거야?`
기사입력 2018-02-05 17:21:53

배우 조현영이 연애 대신 일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매거진 bnt는 2일 조현영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
영에서 조현영은 작은 체구지만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레오파드 프린트
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조현영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
서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액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현영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현영은 "앞으로는 연애를 안 하려고
한다.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나중에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때 연애하려고
한다. 코드가 맞았으면 좋겠다. 그게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우선 저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즐겁게 만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밝고 유쾌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했다.

그룹 레인보우 활동에서 홀로 서기를 한 그는 솔로 활동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묻자 "일에 관
한 것도 그렇고 당연히 알아야 될 것들에 대해서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 과분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다. 이제 막 세상 물정을 알게 된 사회 초년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라고
답했다.

레인보우 활동 시절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는 "레인보우로 활동했었을 때가 힘들었지만 즐겁
게 일을 했던 것 같다. 언니들도 있었고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힘줬던 게 생각이 난다. 그래서
요즘에도 저 혼자 유튜브에 레인보우를 검색해서 뮤직비디오도 보고 활동했었을 때 동영상도
보면서 혼자 추억하기도 한다. 확실히 혼자 활동하니까 함께 활동했을 때가 그립다"고 대답했
다.

해체 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며 자주 회동하는 레인보우 멤버들, 우정의 비결이 있냐는 질
문에는 "다들 너무 착하다. 싸우기도 싫어하고 저희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얘기를 해서 푸는 것
같다. 그래서 서로 오해도 없다. 저희가 데뷔 날짜 맞춰서 1년 한 번씩 꼭 여행을 간다. 스케줄
때문에 멀리는 못 가고 국내 쪽으로 가는 편이다. 이번에는 제가 영화 촬영 때문에 참석을 못해
서 너무 아쉬웠다"고 했다.

대중문화팀 enter@
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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