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장서윤 기자]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여신업무 및 리스크관리 실무' 집합과정을 10월 29일(목)부터 개설하고, 9월 17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기업여신심사 관련 실무자가 여신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신용분석, 여신심사, 여신실행 방법론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9일간 3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