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레트로 열풍에 마시는 ‘미숫가루 팥빙수’ 인기"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 기사입력 2020-07-20 15:48:03
대용량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마시는 팥빙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6월 출시한 ‘마시는 팥빙수’는 이름 그대로 한 손으로 들고 마실 수 있도록 고안된 컵빙수로 음료 제품처럼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이동하면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마시는 팥빙수는 ‘미숫가루 팥빙수’, ‘제주말차 팥빙수’, ‘딸기 팥빙수’ 3종으로 구성됐다.

더벤티에 따르면 마시는 팥빙수 메뉴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미숫가루 팥빙수’다. ‘미숫가루 팥빙수’는 전통적인 팥빙수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고소한 미숫가루를 사용해 곡물의 풍미를 최대한 살렸다. 전통 팥빙수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토핑으로 올린 쫄깃한 떡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더벤티는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그 이후 태어난 Z세대) 사이에서 레트로 트렌드가 지속되며 전통적인 맛을 재해석해 더벤티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미숫가루 팥빙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제주말차 팥빙수’는 제주도 유기농 다원에서 재배한 고품질 말차를 활용한 팥빙수로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팥 고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조화를 이룬다. 탱글하게 살아 있는 팥알 위에는 떡 토핑을 올려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더벤티는 “또 ‘딸기 팥빙수’는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연유가 만나 달콤함이 극대화된 팥빙수다. 특히 팥, 연유, 딸기가 층층이 쌓인 화려한 비주얼로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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