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장서윤 기자]삼성카드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 이마트(온라인몰 포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10월 1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시 4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전국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 포함)에서는 오는 9월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홈플러스상품권 또는 할인이 제공된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홈플러스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카드로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국 롯데마트(온라인몰 포함), VIC마켓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 또는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시 3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 '美.리.추.석'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회원가로 정육, 과일, 농산물 등 추석 상품과 추석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한 상품을 5~10개 이상 대량 구매시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