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도 자율운항선박, 친환경 선박, 스 마트 한국형야드 등 조선산업의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 정” 이라고 말했다.

    韓 철강업, 코로나19영향 없었다 철강업계의 경우 철강재 수요와 가 격이동시에 상승하며1분기호실적이 가능했던 측면이있다.

    대표적으로 미 국과 중국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 로 건설·인프라 투자가 늘면서철강 재 수요가 크게증가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직격탄을 맞았던 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큰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철강협회(WSA) 는 올해 철강 수요가 지난해보다 5.8%늘어난 18 억742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 망했다.

    지난해10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수 요 증가율을 1.7%포인트(7910만 톤) 상향 조정했다.

    코로나19영향으 로 지난해 다소 보수적인 전망치를 내 놓았던 측면이 있지만 올해 1분기 철 강 수요가 시장 기대치 이상으로 개선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포스코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9969억 원, 영업이익 1조5520 억 원, 별도기준으로 매출 7조8004 억 원, 영업이익 1조729억 원의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및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9.98%, 11.92%, 전 분기 대비 4.80%, 10.22%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연결 및 별 도기준 모두 79.76%, 104.87%증 가했다.

    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 조50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8년 3분기이후 10분기만이며 최 근10년기준으로 2011년2분기1 조7000억원이후두 번째로큰 금 액이다.

    현대제철도 올해 1분기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제철 연결기준 매출액 은 전년 동기 대비5.6%증가한 4조 9274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303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같은 기간 적자에서 벗어 나 6.2%를 기록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 황이 개선되며 판재류 중심으로 제품 가격이인상되고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됐기때문” 이라며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선진국과 내수 중심으로 증가한 철강 수요에적극적 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 설 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철강 시황 상승 세에 맞춰 원자재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 이 라며 “동시에 주요 수요처별 맞춤형 영업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판매를 확 대하는 등 적극적인마케팅활동을 통 해 최근의 회복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화장품 업계, 중국 매출 회복 등으로 깜짝 반등 화장품 업계는 코로나19영향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 중인 중국시장 에 힘입어 깜짝 반등세를 보였다.

    특 히 부진을 면치 못하던 아모레퍼시픽 은 중국시장 회복과 온라인 매출 증 가, 구조조정 등으로 코로나19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상승하며LG생활건 강을 제치고 3개월만에업계 1위 자리 를 탈환했다.

    지난달 29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조3875억원, 영업이익은 19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8.5%, 191.1% 증가한 수치다.

    이는 온라인 채널이 고성장하고 중국에서의 매출을 회복 하면서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호실적 을 거둔 덕분이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매 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증가한 8135억원, 영업이익은 44.7%증가 한 125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 에서는 구조조정에 따른 판관비 축소 효과도 컸다.

    해외 사업 매출은 4474 억원으로 19.6%성장했으며 영업이 익도 52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 공했다.

    국내의 경우 온라인 매출이 30%이상 증가하고, 면세 채널 성장 이눈에 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설 화수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설화수 매출은 3335억원으로 추정 돼 코로나19이전인 2019년 1분기 수준을 회복했다.

    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중국에서 럭 셔리제품군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 널 모두 30%이상 성장했다.

    고가 라 인인 자음생 라인 판매 호조로 설화 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0%이상 증가했다.

    설화수는 아시아 지역전반 에서고른 매출을 보인 가운데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설화수와 라네즈를 중 심으로 매출이 성장했다.

    북미 시장에서도 온라인 채널 매출 이확대되고 라네즈가 출시한 ‘립트리 트먼트 밤’이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2021년 럭셔리 제품군 확대와 채널 효율화 효과로 아모레퍼시픽의 수익 성 급증이 기대된다.

    1분기 전사 럭셔 리 제품군의 비중은 48%로 추정돼 과거(2018-2020년) 40%대비 8% 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고 말했다.

    이 어 “럭셔리성장에 방점을 둔 아모레퍼 시픽의 수익성상승은 2021년이시작 이다” 며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346% 에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LG 생활건강도 아모레퍼시픽의 반등으 로 3개월 만에화장품 업계1위자리 는 내줬지만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영업이 익이 3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증가했다고 지난달 22일밝 혔다.

    매출 2조367억원, 당기순이익 은 25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각 각 7.4%, 10.5%성장했다.

    뷰티(화장 품) 와 생활용품(HDB), 음료(리프레 시먼트) 등 3개 사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대중국 수 요가 강한 화장품 부문이성장을 주 도했으며, 이익 감소가 예상됐던 생활 용품과 음료부문도 매출과 이익모두 증가했다.

    뷰티 사업 매출은 1조1585억원으 로 8.6%, 영업이익은 2542억원으로 14.8%늘었다.

    뷰티 매출은 코로나 19사태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 아섰다.

    LG생활건강 역시 럭셔리 브 랜드의 강세로 해외 매출이꾸준한 성 장세를 보였다.

    주요 브랜드 중 ‘오휘 더 퍼스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64% 늘었으며, ‘로시크숨마’는 40%증가 했다.

    LG생활건강 측은 “국내외 시장 에서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해외 시장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디지털 채널의 성장이 이어졌다” 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 에코아크전기로 조업현장. 송철호 기자song@hankooki.com장서윤 기자ciel@hankooki.com
  2. 입력시간 : 2021-05-03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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