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 즐길 수 있고 외부와 긴밀하게소 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끊어짐 없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해주는 5G 덕분에 자동차가 어디든 자유롭게 넘 나들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는 셈” 이라며 “디지털 콕핏 2021은 엔터테 인먼트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원격업무를 위 한 영상 회의부터1인미디어영상 제 작을 위한 촬영과 편집까지 이동 중에 도 지속적인 회사 업무나 개인 작업을 진행할 수있다” 고 말했다.

    이 밖에LG전자가 글로벌 소프트 웨어 기업 룩소프트와 공동으로 설립 한 합작법인 ‘알루토’ (Alluto) 가 본 격 활동을 시작했다.

    알루토는 LG전 자가개발한 웹OS오토 플랫폼을기 반으로 디지털 조종석및 좌석엔터테 인먼트, 승용차 호출 시스템 등의상 용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과 ‘5G 커넥티 드카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면서 자 율주행차 핵심 부품 사업에도 적극 나 서고 있다.

    완성차업계, 신차에 디지털 콕핏 실제 적용 기존 글로벌 강자로 군림했던 메르 세데스-벤츠, BMW, 아 우디,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역시 본격적인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의환경 변화 에 뒤처지는 순간 벼랑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MBUX 하이퍼스 크린’을 공개했고 지난달 16일 공개한 벤츠의 럭셔리 전기세단 ‘EQS’에 적용했다.

    운전석 과 조수석 전체를 잇는 대형 곡선형태 의 MBUX 하이퍼스크린은 기존 자 동차에서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 의대시보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자동차 사용 패턴을 인공지능(AI) 시스템으 로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인포테인먼트와 편의 사양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소비 자가 새로운 수준의 편안한 인포테인 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MW는 최첨단 플래그십순수 전 기차 ‘iX’에 탑재될 차세대 디스플레 이와 운영체제 ‘BMWiDrive’를 공 개했다.

    iX는 올해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BMW iDrive 라는 센서 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해 보 다 개선된 자동 주행과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BMW 차량으로부터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 를 받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편의 기 능이눈길을 끈다.

    목적지 주변 지역 에 주차 공간이있는지도 미리확인할 수있다.

    현대차도 ‘아이오닉 5’에 다채로운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 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사용환 경을 확보했다.

    디지털키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 해차량 출입과 시동이 가능하다.

    빌 트인캠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전·후 방 카메라로 영상 녹화는 물론 인포 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나 스마트폰 으로 연동이가능해 녹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시트 등받이및 쿠션 각도 조 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 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 와 최대 135㎜ 전방 이동이가능한 2열전동 슬라이딩시 트 활용도 눈에띈다.

    이를 통해아이 오닉5의 실내는 휴식공간, 일하는 공 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 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 활용도 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 재공간이 특징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 본부장은 아이오닉 5공개 행사에서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 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 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 하게 돼영광” 이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 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 임을 바꾸겠다” 고 강조했다.

    연평균 8.6%성장률 보이는 디지털 콕핏 시장 글로벌 디지털 콕핏 시장은 지속적 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스앤드 마켓스는 디지털 콕핏시장이 2018 년 147억 달러에서2022년 515억 달러규모로 연평균 8.6%의성장률 을 보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시 장조사업체 IHS마킷은 글로벌 차량 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2019년 9조 8000억원에서2023년 12조 원규 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동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차량 상태를 단순히 전달하던 계기판이 내 비게이션은 물론 종합정보 디스플레 이로 진화하고 있다” 며 “집 공간이 보 다 개인화되는 경향과는 다소 다른 변화가 감지되는데, 디지털 콕핏을 통 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탑승자 가 차 안에서영화를 보거나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인화 경향이나 타나고 있다” 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대차그룹은 물 론 삼성과 LG 등의 국내 기업들도 전 기차, 자율주행차 개발과 동반한 기 술개발에 주력해야 할 시점” 이라며 “현대차 아이오닉 5의 경우 전기차 전 용 플랫폼인E-GMP를 통해전기차 가 추구하는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에서디 지털 콕핏을 얼마나 구현했는지도 관 전 포인트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완성차 기업들은 구글, 애플, 삼성, LG 등 IT 기업들과의 협업에 적 극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글로벌 IT 기업들은 잠재적 으로 미래차 시장에서직접 자동차를 생산하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기때 문에 완성차 기업들은 IT 업계와의 협 업과 자체 개발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완성차 기업 입장에서 는 IT 기업이협업 파트너인 동시에 경 쟁사일 수밖에 없는 새로운 생태계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송철호 기자song@hankooki.com메르세데스-벤츠의 MBUX 하이퍼스크린.운전석과 조수석 전체를 잇는 대형 곡선형태의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자동차 사용 패턴을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하만의디지털 콕핏 2021.이동 중 전방 49인치, 후방 55인치 QLED 디스플레이로영상 촬영이나 편집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2. 입력시간 : 2021-05-10 0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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