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당 대회 역대급 흥행몰 이 ‘견인차’

    2012년 4월 11일 제19대 총선 개표가 시작되자 여의도 새누리당 선거 종합상황실에서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왼쪽) 과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연합뉴스2019년 4월 당시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오른쪽) 이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하며이준석 최고위원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타였다.

    2030MZ세대 민심은 폭발적으로 이반되었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난 지지율은 3월29~31일조사에서30%대 초반으로 고꾸라졌다.

    중도층 이탈에 2030세대 표심이반까지가중된 결과다.

    결국 집권 여당은 LH 사태로 인한 대통령 지지율의급락으로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시장과 부산 시장선거에서모두 패했다.

    그러나 대통령 지지율에도 봄이 찾아왔다.

    문 대통령이 미국의 워싱턴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성과를거두고 오자 20대와 30대는다시긍정 평가로 돌아섰다.

    현 정부에 대한실망과 좌절로 돌아섰던 MZ세대의평가도 성과가 있으면 회복된다.

    미국방문 이후 문 대통령의국정 지지율은39.3%로 40%에육박했다[그림1].미국을 4번째 방문했지만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이가장 성과가 많았다는 평가를 내릴 정도다.

    2030대의 평가 역시 전문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마디로 ‘이준석 현상’이 대통령 지지율을 좌우하고 있다.

    이준석 돌풍은 정당 지지율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준석 후보에 대한관심은 전당대회 기간 내내 이어지고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16년미국대통령에 당선될때여론조사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밀리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서 승자는 자신임을 강조했었다.

    빅데이터에서 관심도가 높다는점을 강조한 것인데 최종적으로 트럼프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됐다.

    빅데이터 분석 도구에서 이준석 검색어를 입력하면 대중적 관심도는 독보적이다.

    구글트렌드에서 유력한 대선후보보다 더 관심도가 높다.

    이준석에게 쏟아지는 관심이지만 인물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 정당 지지율에 큰 보탬이되고 있다.

    리얼미터와 YTN의 정기 지표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어보았다.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직후50%대까지 올라섰던 더불어민주당지지율은 그 이후 하락세다.

    정당 지지율은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기초 체력이다.

    민주당이 두 번이나 압승했던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여당 지지율은 야당과 큰차이를 보이며 앞섰다.

    승리의 여신은여당에 미소 지었다.

    그러나 4월 재보궐 선거는 달랐다.

    이미 지난해부터 여당 지지율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함께 동반 하락 중이었다.

    중도층은 이탈했고 특히MZ세대의이탈은 위협적이다.

    결과적으로 180석에 가까운국회의원 수를 자랑하는 여당의 지지율은 리얼미터 기준으로 국민의힘보다 못하다.

    대통령 지지율이올라가는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빠지지않고 더 올라간다.

    국민의힘 35.6%, 민주당 30.5%로 나타났다[그림2]. ‘이준 석 효과’로 풀이된다.

    이준석 후보에게 모아지는 관심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역대급으로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석에게 모아지는 관심이 가장 높지만 나머지 네사람의 후보 또한 쟁쟁한 인물이다.

    나경원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당의원내대표를 역임했고 홍문표 후보는충청권 중진이다.

    조경태 후보는 민주당에서 보수정당으로 당을 옮겼지만여전히 부산 지역에서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5선 중진의원이다.

    초막강 중진 의원들과 경쟁에서 앞도적인 우위를 보인다는 점에서이준석 돌풍은 상상밖의 현실이 되고 있다.

    이준석 돌풍은 ‘MZ세대의 대변인현상’이다.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어느날 갑자기벼락처럼 등장한 존재가 ?? ??????
  2. 입력시간 : 2021-06-07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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