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응급실 行…"'언더커버' 촬영중 실신…치료 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23 1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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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언더커버'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언더커버' 관계자는 "한소희는 액션 장면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촬영을 중단하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또 "액션신 촬영을 하며 부상을 입어 배우 보호차원에서 병원으로 오게됐다. 크게 위중한 상황은 아니다"며 "23일까지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한소희는 극중 마약 조직의 딸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한 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윤지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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