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美 프리몬트 공장서 모델3 생산 일시중단…주가 8% 급락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2-26 09:00:24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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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주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3(쓰리) 생산을 2주 동안 일시 중단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3 조립라인 근로자들에게 생산 일시 중단 방침을 통보했다.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3 생산 중단은 22일 시작했고,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진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3를 조립하지만, 프리몬트 공장이 모델3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프리몬트 공장은 연간 60만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다시 7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테슬라는 뉴욕 증시에서 8.06% 내린 682.22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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