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전속계약,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둥지 "신혜성·이민우 한솥밥"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08 13:27:18
  • 사진=데일리한국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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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전진이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전진이 같은 그룹 멤버인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되어 있는 라이브웍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속 계약은 지난 2001년 신화의 첫 번째 콘서트부터 약 20여 년 동안 함께한 라이브웍스컴퍼니 이장언 대표와의 견고한 믿음과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앞으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다.

특히, 보통 계약 기간이 3년인 점에 비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전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전진이 신화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진은 1988년 신화로 데뷔 후 그룹 활동에 이어 ‘Wa’, ‘Wow Wow Wow’, ‘Love My Life’ 등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무한도전’, ‘호구의 차트’, ‘수미산장’을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 사랑꾼 면모를 뽐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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