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특별출연, '모범택시'서 어떤 역할? "목소리로 역대급 존재감 발산"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08 14:31:24
  • 사진=데일리한국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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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모범택시'에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측은 8일 "배우 이영애가 극 중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가 억울한 피해자들의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는 첫 관문인 의뢰 영상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범죄 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이영애는 목소리만으로 정식 출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영애의 목소리는 극 중 '무지개 운수 5인방' 김도기, 장성철(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경구(장혁진), 박진언(배유람)이 본격적인 복수 대행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는 의뢰 영상 속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편 '모범택시'는 오는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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