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양지은, 알고보니 씨름 퀸? "내가 힘센 딸"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08 14:48:00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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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TOP7이 맨발 투혼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윤태화-마리아 등이 전 세계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찾아가 ‘1일 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 쇼’다.

‘내 딸 하자’ 2회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위한 특급 오리엔테이션 2탄으로 요절복통 ‘체력테스트’가 진행된다. ‘트롯 퀸’인 줄 알았던 국민 딸들이 ‘체력 퀸’의 면모를 과시하며 ‘체력테스트’에 남다른 의욕을 불살랐다. 무엇보다 육상 선수 출신부터 출발 드림팀 출신까지, 화려한 이력을 가진 국민 딸들의 면면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특히 국민 딸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다리 찢기, 맨발 투혼, 몸 개그 등을 불사하며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열기를 폭발시켰다. 릴레이 달리기부터 씨름까지 상상 초월 승부욕을 터트렸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은 힘센 딸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양지은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씨름 연승 행렬을 이어가며 ‘씨름 퀸’에 등극할 기세를 보인 것이다. 이때 양지은의 파죽지세 행보를 막아선 강적이 등장,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영상 통화로 이어진 특급 오리엔테이션 2탄에서는 트롯 어버이들을 영상으로 만나기 위한 국민 딸들의 정성 어린 ‘비대면 어버이 맞이’가 준비됐다. 국민 딸들은 영상 통화를 위해 알록달록 방 꾸미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즉석으로 깜찍 발랄 안무를 준비하며 설레는 트롯 어버이 맞이를 마쳤다. 그러나 뜻밖의 효도 주인공이 나타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마저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져 감사하고 더욱 의욕이 샘솟는다”며 “‘내 딸 하자’는 더 많은 사연들과 이야기, 노래와 볼거리들로 금요일 밤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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