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보다 싸다"…CU, 장보기 채소 20% 할인
천소진 기자 sojin@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08 15:55:41
고객 알뜰 쇼핑 위해 이달 30일까지 할인
  • 사진=C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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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CU가 신규 채소 상품을 도입하고 오는 3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CU에서 판매되는 채소는 대파, 깻잎, 모둠 쌈, 매운 고추, 오이맛고추 등 총 6종이다. 코로나19 이후 자리 잡은 집밥 트렌드를 반영해 각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소류로 기획됐다.

상품들은 대형마트보다 최대 55%까지 저렴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은 기존 '농가→중간상→협력사→점포'의 단계를 거치던 4단계의 유통 구조를 '농가→협력사→점포'로 축소해 중간 마진을 낮췄기 때문이다.

품질에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CU는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농협 중 최우수 채소류 전문 유통 채널인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손잡았다. 만인산농협은 농산물 품질관리사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전국에 500여 종의 믿을 수 있는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CU가 전문 유통센터와 손잡은 이유는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근거리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집 앞 편의점에서도 채소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CU의 채소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만인산농협과 협력해 채소 카테고리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알뜰 쇼핑 행사를 추가로 기획할 계획이다.

이나라 BGF리테일 HMR 팀 MD는 "고객의 소비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편의점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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