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신동아건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견본주택 16일 개관
김현진 기자 jhuyk0070@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14 16:17:41
전용 74·84㎡ 2049가구 조성…덕정지구, 회천·양주신도시 생활권
GTX-C노선·7호선 연장 옥정역 예정…단지 남측 초·중학교 부지
  •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투시도. 사진=우미건설·신동아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우미·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양주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전용 74㎡A 356가구 △전용 74㎡B 559가구 △전용 74㎡C 95가구 △전용 84㎡A 664가구 △전용 84㎡B 375가구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신도시 및 양주신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C노선이 계획돼 있다. 또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도 신설될 예정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도로망도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옥정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의 공원이 단지 주변에 있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1-1번지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4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6일이다. 계약은 6월16일~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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