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해명, '생활고' 방송에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22 18:52:15
  • 김장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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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알려진 방송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김장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며 지난 15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방송 후폭풍이 아주 심하다. 여기저기서 걱정하는 전화와 카톡이 무지하게 온다"며 "얼마 전 '현장르포 특종세상' 출연분이 방송됐는데 아주 상거지로 나왔다"고 밝혔다.

"걱정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는 김장훈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생활고라는 표현과 너무 안 어울리는 평안, 보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며 "조만간 제 유튜브 채널 인터뷰 영상을 통하여 조목조목 진솔하게 생활고 해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사진으로 볼 때 생활고 겪는 사람의 느낌과는 너무 안 어울리지 않나요?"라고 적었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작업실을 소개하며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로 사는 중"이라며 "현재 (월세를) 두 달 밀렸다. 몇 년 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 걱정을 해봤다"고 말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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