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분노, 동물학대 사건에 "수감생활은 사치…태형 만들어달라"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4-22 19:58:52
  •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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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동물 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옥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어전문방' 사건에 대한 분노를 담은 글을 올리고 "태형을 만들어주세요"라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미성년자라서, 대상이 동물이라서, 엄격함 발 끝에도 못미치는 법으로 다루지 않아야 할 큰 사건"이라며 "유사한 사건이 넘쳐난다"고 적었다.

이어 "저런 무시무시한 짓을 한 괴물들이 나중에 어떤 일을 벌일지 우리가 그 무시무시한 상상을 해봐야 하고,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나와 미개한 현 동물법과 미성년자법, 아동법의 한심함을 바꿀 수 있게 힘을 모아야한다"고 주장했다.

  •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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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태형을 만들어주세요"라며 "처벌이 무시무시해야 변화가 생긴다"고 동물학대자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청했다.

또 "‘수감생활’은 큰 사치이고 선물이다, 그런 괴물들에게"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들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한 단체 채팅방 참가자들이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고어전문방'이란 이름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개, 고양이, 너구리 등 동물들을 엽총 등으로 학대하는 사진·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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