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광주광역시치매센터와 치매예방 공동 대응 나서
봉채영 기자 bcy2020@hankonoki.com 기사입력 2021-04-23 12:40:04
치유농업 프로그램 도입 치매예방 활성화 업무협약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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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원에서 광주광역시치매센터(센터장 추일한)와 치유농업을 연계, 치매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치매예방사업에 전문화된 치유 농업프로그램을 도입해 도민의 치매질환 예방은 물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농업활동과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품질관리 △치유마을·치유농장 공급처 제공 및 기술지원 △치매관리 대상자 체험프로그램 참여 예산지원 및 수요 발굴 등이다.

광주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지난 2016년 조선대학교병원에 위탁 설치하고,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증가에 대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관리,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부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이용해 육성한 치유마을 5개소, 치유농장 10개소를 활용하여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치유농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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