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코로나19 저소득층 사각지대에 ‘한시 생계지원’
정상명 기자 jsgevent@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5-03 10:39:42
  • 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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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 저소득층 사각지대에 대해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가 대상이며, 재산기준은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금융재산 및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다.

별도의 복지제도 지원을 받지 않는 농어촌 4인 가구는 월소득 365만원 이하에 재산 기준이 3억원 이하인 경우 50만원의 한시생계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고,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민등록관할 읍면사무소에 세대주, 가구원이 대리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신분증 및 소득감소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확한 사업안내와 다각적인 홍보 등을 통해 재난지원금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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