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한시 생계지원사업 추진
김종태기자 rgc5630@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5-03 13:33:30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혜택 못받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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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남)=데일리한국 김종태기자]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지원 4차 재난지원금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6월 중 가구별 5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지난 3월1일 기준 진주시 주민등록가구로 지난 1~5월 소득이 지난 2019년, 2020년 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월소득 365만원),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청자의 소득·재산 조사 및 중복 여부를 확인 후 오는 6월 중에 지급된다. 가구원 수 상관없이 1가구당 50만원(1회 지급)이 신청계좌로 입금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며 “저소득 대상자 가정이 누락되거나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행정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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