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신차] <15> 링컨 '네비게이터', 7명이 타도 넉넉한 풀사이즈SUV
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5-17 14:20:25
  •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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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넓은 실내공간에서 차박 및 캠핑이 가능한 대형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링컨코리아가 지난 3월 출시한 풀사이즈 SUV ‘네비게이터’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비게이터는 1998년 출시된 럭셔리 풀사이즈의 원조 SUV로 불리며, 넓은 실내공간에 다양한 편의기능, 고급스러운 내부 등이 더해져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링컨코리아 대표는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이는 한국의 럭셔리 SUV 시장에서 네비게이터의 출시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CEO들이나 안락한 교외 드라이브를 떠나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링컨, 네비게이터 내부.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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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는 리저브 단일 트림에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 두 가지 옵션으로 국내 출시됐다. 7인승(2열 캡틴 시트)은 실내 2열 중심에 콘솔 박스가 있고, 8인승(2열 벤치 시트)은 콘솔 박스 대신 좌석이 대신한다. 가격은 1억1840만원으로 동일하다.

링컨코리아는 지난해 선보인 콤팩트SUV '코세어', 중형 '노틸러스' 그리고 대형 '에비에이터'에 이어 풀사이즈 대형급 모델인 네비게이터 출시를 통해 링컨의 SUV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

  • 링컨, 네비게이터.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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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는 링컨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기반으로 코세어,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등과 패밀리룩을 같이 한다. 크기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을 강조한 보닛은 웅장한 느낌을 강조한다.

또한 전면부는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링컨스타 엠블럼, 빅 사이즈의 헤드램프 등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또한 측면의 경우 22인치 대형 휠이 차체를 지탱해주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후면부는 좌·우에 길게 이어진 테일램프 디자인이 클래식한 이미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비게이터의 진가는 실내 공간에서 나타난다.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 액티브 모션 마사지, 열선, 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시트, ‘30방향 퍼펙트 포지션 시트’ 등이 적용돼 탑승자의 체형에 맞춰 섬세한 조정이 가능하다.

2열의 경우 10인치 스크린을 통해서 링컨 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는 뛰어난 가시성을 선사해 탑승자가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엑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은 외부 소음을 적절하게 차단해 정숙한 주행을 돕는다.

아울러 하이앤드 오디오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사운드시스템이 적용, 차량 내부에 배치된 20개의 스피커가 실내 정숙성과 어울리며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 링컨, 네비게이터 엔진룸. 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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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체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네비게이터는 강력한 파워 트레인을 품었다. 트윈 터보 차저 3.5리터 V6 엔진은 457마력과 최대토크 71㎏.m의 힘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10단 자동 변속기는 높은 효율성에 부드러운 주행감을 실현한다. 또한 도로 상황에 맞는 드라이브 모드를 간편하게 선택해 최적의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노력도 놓치지 않았다. 네비게이터에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 럿 360(Co-Pilot 360)'이 탑재돼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물론, 차선 유지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킹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오토 하이빔 헤드 램프, 360도 카메라, 향상된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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