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노후상수관 정비 263억원 투입
정상명 기자 jsgevent@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09 10:26:44
  • 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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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인 노후 상수관 교체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1단계 사업인 블록구축 공사를 위한 유량계실, 수압계실, 수질계실 등의 블록구축사업을 2019년까지 구축했다. 2단계 사업인 관망정비를 위하여 배·급수관 교체 40.2㎞, 원격검침 전자식 수도미터 791개소, 소규모유량 감시시설 69개소, 관망관리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구례군은 목표 유수율 달성 시 직접적으로 생산량 절감에 따른 정수생산 절감, 하수처리 비용 및 정수공급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며, 간접적으로 정수장 건설대체 및 전력생산절감 효과로 절감액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후관 교체 등에 따라 단수가 발생할 수 있어 야간작업 또는 집중 사용 시간을 피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를 하고 있다”며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하여 수돗물 공급 신뢰도 향상과 수돗물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배수관로 등에 대한 합리적인 관망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수 및 관내 수질오염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운영관리자의 상수도 관망 관리를 최적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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