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57명, 전날보다 17명↓
한승희 기자 seungh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09 21:37:59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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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74명보다 17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9명(71.6%), 비수도권이 158명(28.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7명, 경기 170명, 경남 31명, 대구 25명, 인천 22명, 대전 20명, 충북 17명, 강원 15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제주 10명, 울산 7명, 광주·전남 각 4명, 충남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28명 늘어 최종 602명으로 마감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지인·부천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종사자와 원아 등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지인·어린이집과 관련해 10명이 확진됐다.

또 대구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31명 추가돼 누적 361명이 됐고, 경남 창녕군의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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