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트래블 버블' 맞춰 해외여행 상품 판매 확대
천소진 기자 sojin@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11 09:09:20
'유럽', '동남아' 등 인기 여행지 최대 40% 할인
여행업계 어려움 극복 및 차별화된 여행상품 판매
  •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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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3일부터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급증하면서 방역 우수 국가 간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추진됨에 따라 고객들의 억눌린 여행 수요를 해소하고, 여행업계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게 됐다.

13일 오후 6시 35분에는 '교원 KRT 지중해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스탄불, 앙카라 등 터키의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9대 도시를 일주하는 '터키 7박 8일' 상품을 비롯해 '이탈리아 5박 6일', '스페인 6박 7일' 등 지중해 인근 유럽 여행지를 선별해 선보인다.

양국 자가격리 해제 시점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며, 호텔 및 관광 패키지,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 상품이다. 25일 오후 10시 50분에는 '인터파크 선불 패키지여행'을 선보인다. 유럽, 미주, 동남아 등 전 세계 여행지를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 기타 비용을 모두 포함해 기존가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향후 해외에서 골프 라운딩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낭, 나트랑 등 베트남 유명 리조트에서 '54홀 라운딩' 이용권을 제공하는 '해외 선불 골프 패키지'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트래블 버블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늘고 있다"며 "여행업계의 어려움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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