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합류, '환승연애' 어떤 프로그램?…25일 첫방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6-18 1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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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쌈디와 유라, 방송인 이용진, 김예원이 '환승연애'에서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8일 티빙 오리지널 예프로그램 '환승연애' 측은 쌈디, 유라, 이용진, 김예원이 패널로 합류했다고 밝히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환승연애' 측에 따르면 쌈디와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각자 살아오면서 겪은 연애 경험담들을 통해 이들의 연애에 대해 여러 가지 시선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첫 회에는 요즘 대세 아이돌로 급부상한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이 특별출연한다"고 알리며, "아이돌이자 20대 남성인 그의 시각에서 '환승연애' 속 인물들의 애정사는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저 영상은 이미 헤어진듯한 연인들의 재회로 포문을 연다. 익숙하면서도 낯설어 보이는 그들의 만남에는 눈물과 아쉬움, 미안함 지난날 추억에 대한 반추가 주를 이루고 있다. '환승연애'에 참여하게 된 이들에게 주어진 제 1규칙인 'X를 절대 밝히지 않는다'는 점도 공개됐다.

한 집에 모인 여덟 남녀 사이에서는 누가 과거의 옛 연인인지 파악할 수 없고, 'X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과 데이트하세요'라는 파격적인 미션이 이들의 얽히고설킬 연애 앞날을 예감케 한다.

두 번째 콘셉트 티저에는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 여덟 남녀의 식사 모임이 담겼다.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을 나누고 있지만 '이 중에 나의 X가 있다'라는 말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한 호감 상대의 전 애인인 X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 과거 연애사에 대한 과감한 질문들도 쏟아졌다. 누가 누구의 전 애인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 이들의 애정 노선도도 섞이고 엉켰다.

'환승연애'는 오는 25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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