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박세진 반전 정체 드러났다…엔딩까지 '긴장감 폭발'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9-15 09:34:03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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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박세진의 비밀이 드러났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 4화에서는 송여울(조여정)의 유일한 친구인 황나윤(박세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송여울은 죽은 남편 안지용(김남희)과 남지선(김지수)의 관계에 대해 듣게 됐다. 투자를 이유로 두 사람이 가깝게 지냈다는 것이었다. 송여울은 흥신소에 남지선과 남편의 관계, 세컨폰, 섬뜩한 꽃다발을 보낸 사람을 알아봐달라고 의뢰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았다. 남편의 세컨폰은 대포폰이었고, 꽃다발 역시 발신인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 가운데 황나윤은 남지선과 갈등을 겪고 있는 송여울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다독였다. 하지만 황나윤은 안지용의 숨겨진 여자였고 섬뜩한 환영인사를 남긴 주인공이었다. 그를 친구로 믿고 있는 송여울이 어떻게 대처할지, 또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다.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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