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605명…연휴 확산세 지속 우려
한승희 기자 seungh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9-20 10:04:00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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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각 지방자치단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확진자 1577명, 해외유입 확진자 28명을 포함한 160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7536명이다.

1910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305명 줄었으나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수준이다. 특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도 이어지고 있어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507명) △인천(96명) △대전(49명) △부산(47명) △전북(38명) △경북(37명) △충북(36명) △대구·광주(각 35명) △충남(34명) △경남(32명) △강원(29명) △울산(15명) △제주(10명) △세종(9명) △전남(6명)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대본은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이 2만384명으로 총 3650만5121명이 1차접종을 받았고 이중 2만4827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216만979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71.1%며 접종 완료 비율은 4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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