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시즌2, 내년 방영 기대감 "편성·캐스팅 논의 중"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9-22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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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조인성의 힐링 예능 '어쩌다 사장'이 내년 시즌2로 돌아올 전망이다.

2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이 2022년 상반기 시즌2로 컴백한다.

tvN 측은 "'어쩌다 사장 시즌2'는 기획 중인 단계"라면서 "구체적인 편성과 캐스팅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어쩌다 사장'을 연출한 유호진 PD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모든 게 막연하다. 출연자분들의 뜻이 더 중요하다"며 시즌2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종영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강원도 화천군 마을 한 슈퍼에서 휴가를 받은 사장님을 대신해 열흘간 가게 일을 돌보는 임무를 수행했다. 여기에 박보영부터 윤경호, 신승환, 박병은, 남주혁까지 특급 절친들의 활약이 재미를 더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일상적인 하루하루 속에서도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어쩌다 사장'이 시즌2에서는 어떠한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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