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15일 분양
이연진 기자 lyj@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4 11:39:50
3.3㎡당 평균 분양가 2000만원 초반대
  •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AD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서구 경서3구역에 짓는 오피스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3로트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53㎡~82㎡ 총 985실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청약은 주거형 오피스텔이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2일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한다. 청약 신청을 위해서는 전체 유형 300만원의 청약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정당 계약은 이달 28일~3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24,25 번지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약 103만㎡ 규모의 생태휴식 공간인 연희공원이 인접해 있는 숲세권 단지다. 공촌천, 아라뱃길, 베어즈베스트GC 등도 가까이에 있다. 공촌천에는 국내 최대 길이(1.0km 이상)의 느티나무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보행자 이동 동선을 고려한 다목적 조경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열린 ‘잔디마당’이 있고, 파고라와 연계해 수변과 잔디마당을 조망할 수 있는 ‘블루가든’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빌리지’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놀이터’도 들어선다.

단지 외관에는 푸르지오 상징 색인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을 활용한 입면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힌 여유 있는 공간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각 가구는 남향 위주 4베이(Bay·발코니와 맞닿은 거실과 방의 수)와 3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5ZSS)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설비가 갖춰질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서3구역은 사업·국제비즈니스 거점인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아 있다. 서부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조성이 예정된 IHP(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업무시설과도 가깝다. 교통망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