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본가 최초 공개… 어린 시절 모습에 '흐뭇'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4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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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안산의 본가가 최초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본가가 공개된다.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다는 안산의 본가는 각종 상과 메달들이 가득히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산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식사를 마친 후 선수촌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안산의 모습에 애써 덤덤한 표정을 유지하던 엄마는 옷장에서 안산의 ’이것‘을 발견하고 ’안산 1호 팬‘으로서 회상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감회가 새롭겠다”라며 공감했다고 전해져 과연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다음날, 광주여대 양궁부 김성은 감독은 선수촌으로 입촌하는 안산을 위해 직접 ’김기사‘를 자처하며 운전에 나서 따뜻한 기운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성은 감독은 차 안에서 가는 내내 안산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안산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안산과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의 대학 생활이 공개됐다.

한창 활을 쏘던 안산은 감독의 깜짝 제안으로 팥빙수를 걸고 양궁부 선수와 1:1 양궁 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안산은 “이번 게임에 내 명예를 걸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짐했고, 이어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어마어마한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한 발의 화살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선수촌에 들어서는 안산을 감독이 끝까지 걱정했던 이유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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