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여파 예식 일정 미루기로
김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8 16:21:20
  • 이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의 결혼식 일정을 다시 연기했다.

18일 이지훈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이날 본식을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다시 한 차례 결혼식 일정을 연기했다. 새로운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지난 4월 14세 연하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당시 손편지를 통해 "저도 이 어려운 시간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이 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아내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식 준비 과정을 비롯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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