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8 21:44:36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미국 유색인종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FOX 뉴스 등 미국 언론을 인용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자메이카계 흑인 혈통으로 뉴욕에서 출생한 파월 전 장관은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공화당 행정부 시절인 1989년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임명됐다.

또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1년에는 역시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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