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름 딴 '태형숲' 만들어졌다…팬들 깜짝 선물
김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0 16:22:00
  • 방탄소년단 뷔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의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됐다.

20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뷔의 팬 170여명과 함께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 잠실대교 부근에 '태형 숲 1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뷔의 이름을 딴 '태형 숲'은 평소 뷔가 좋아하는 초록색과 닮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한강 자연성 회복, 기후변화 대응,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느티나무 4그루, 조팝나무 120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도시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콜드플레이와 함께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23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8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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