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 구미시에 2차전지 생산 설비 제조 공장 증설 1000억원 투자
김철희 기자 chk1500@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0 17:58:41
200명 고용,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도 기탁
  •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 모습. 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주)피엔티와 2차전지 생산 설비 제조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앞서 ㈜피엔티는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피엔티'는 2003년 12월 설립한 세계적인 수준의 기계생산 능력을 갖춘 회사로, 전지분야에 대해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롤투롤 컨버팅 기계의 세계적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구미시와 75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 4산업단지내에 3만2000평 본사 공장을 신설했으며, 올해도 1000억원을 투자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기자동차 전장 시장 수주확대를 통한 IT솔루션, 자동제어 검사기 분야 R&D투자 확대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주물량 증설을 위해 투자가 이뤄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