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 7.97대1…증거금 1조5000억원
정우교 기자 jwkyo@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5 17:24:34
삼성증권 7606억원 몰려…26일까지 계속
  • 사진=삼성증권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카카오페이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첫날 1조5000억원(25일 오후 4시 기준)의 증거금이 몰렸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상장 대표 주관사), 대신증권(공동주관사), 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인수회사) 등 4개 증권사가 이날 일반 청약을 받은 결과 오후 4시 기준 60만863건이 접수됐다.

청약 주식 수 기준으로 3387만580주로, 경쟁률은 7.97대1을 기록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의 경우 7606억원이 몰렸고 △한국투자증권(5407억원) △대신증권(1217억원) △신한금융투자(101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삼성증권이 7.34대1을 기록했으며 △대신증권 2.55대1 △한국투자증권 16.96대1 △신한금융투자 12.69대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오는 26일까지 공모주식의 25%인 425만주를 대상으로 일반 청약을 받는다. 증권사별 물량은 삼성증권 230만주, 대신증권 106만주, 한국투자증권 70만주, 신한금융투자 17만주 등이다.

4개 증권사는 25일 오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청약을 받고 마감일인 26일은 오후 4시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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