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OATC와 '품질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천소진 기자 sojin@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28 16:38:04
화장품, 생활화학제품 관련 기능성 검사·임상시험 제공
  • 사진=SK스토아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SK스토아는 국가 대표 종합시험 검사기관인 OATC와 '상품 안전성 확보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화장품, 식품, 위생용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해물질 검사 등 수준 높은 시험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양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OATC는 축적된 바이오 연구 역량을 토대로 시험 검사에서 임상시험,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바이오 연구소다.

SK스토아는 OATC의 이러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판매 상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품안전 관리, 수입통관 관련 자문 및 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방상구 OATC 대표는 "OATC가 보유한 시험, 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SK스토아가 판매하는 상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위해 우수한 연구 역량과 노하우를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판매 상품의 안전성은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특히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없는 온라인과 TV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믿음을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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