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닥터로이어'서 의료 범죄 전담 검사 역…소지섭과 호흡
김도아 기자 kha@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1-25 18:01:22
  • 임수향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향이 새 드라마 '닥터로이어'에 출연한다.

임수향은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 한이한(소지섭)과 그 수술로 하나뿐인 가족과 연인을 모두 잃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 금석영(임수향)의 이야기를 그리는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다.

임수향은 범죄자의 갱생은 처벌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을 가진 금석영 역을 맡는다. 무고한 피고인을 위해 변호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죄가 없음을 알려주는 캐릭터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임수향은 드라마 '신기생뎐' '아이리스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에 출연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그가 '닥터로이어'에서 어떤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닥터로이어'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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