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이츠친구', 서울시 교통안전 체험 교육 참여
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1-26 09:35:57
  • 24일 쿠팡이츠 직고용 인원인 이츠친구와 배달파트너들이 신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된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에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들과 ‘이츠친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츠친구는 쿠팡이츠서비스가 직접 고용하는 배달 라이더들이다.

이번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25일 사이에 총 12회 걸쳐 진행됐다.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쿠팡이츠서비스가 장소 협조 및 교육생 모집 홍보 등을 후원했다. 배달라이더가 주 교육 대상이지만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쿠팡이츠 배달을 담당하는 배달파트너와 이츠친구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벌여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통안전공단 마스터급 전문강사가 이론 교육과 함께 ‘저속·고속 제동 자세’, ‘안전 주행 방법’, ‘교통사고 시 부상 최소화 방법’ 등을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장기환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라이더들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유용한 교육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9월 교통안전공단, 서울시와 함께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와 ‘이츠친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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